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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로컬리 미음Sunny's 육아일기/mamma 2013. 10. 8. 01:22
우리 아기 예방접종 후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
쌀미음이랑 찹쌀미음 먹는 기간이 길어졌어요.
그래서 이제야 브로컬리 미음을 시작하게 되었어요.
브로컬리 미음을 시작하기 위해 마트에서 유기농 브로컬리를 사왔어요.
대까지 길게 팔더라구요.;;
큰대는 빼고 브로컬리 부분만 잘라 씻은 후
이유식 마스터기에 2번 스팀으로 푹쪄주었어요.
브로컬리를 찌는 동안 쌀과 물을 냄비에 넣고
푹 끓여졌어요.
푹 삶은 쌀과 브로컬리를 이유식 마스터기에 넣고 갈은 후,
금방 먹을 것은 닥터 브라운 실리콘 용기에 넣고
나머지는 이렇게 베아바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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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본 사용후기는 sunny의 쌈지돈으로 구입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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